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정구역 개편/대한민국 (문단 편집) === 도 명칭 개명 === 행정구역인 도의 이름을 바꾸자는 것이다. 이미 8도, 13도에서 유래된 도의 명칭은 도의 이름의 유래가 되는 해당 도시들이 변방으로 내몰리거나[* [[경주시|경주]]와 [[상주시|상주]]의 이름을 딴 경상도가 대표적으로, 이들 도시는 전통시대에는 해당 도의 주요도시였지만 현재는 [[부산광역시|부산]]과 [[대구광역시|대구]]에게 경상도의 중심 지위를 빼앗겼다. 경주하고 상주가 모두 [[경상북도]]에 있는데 [[경상남도]]는... 충청도의 경우 [[청주시|청주]]는 일반시치곤 꽤 선방하고 있지만 [[충주시|충주]]는 [[대전광역시|대전]], [[천안시|천안]], [[아산시|아산]] 등에 추월당했고 전라도의 [[전주시|전주]]는 도청소재지이지만 전북 자체가 몰락해버리면서 중간 규모의 평범한 도시가 되었으며 [[나주시|나주]]는 아예 소도시로 전락했다. 그나마 강원도는 [[강릉시|강릉]]이 현대에도 중심 역할을 하고 있고 [[원주시|원주]]는 [[수도권(대한민국)|수도권]]과의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위상을 지키고 있다.] 역으로 도 내의 다른 도시가 [[광역시]] 급으로 커져서 해당 도에서 벗어나 버려 현대 도 행정구역에 어긋나는 부분이 많다. 이와는 별개로 팽배해진 지역감정을 타파하기 위해서, [[도(행정구역)|도]]의 명칭을 개정하자는 주장도 있다. 명칭이 바뀌더라도 영남, 호남 지역차별 등을 비롯한 지역감정 자체는 사멸하지 않는다는 반론도 강세다. 또한 [[경상도]]의 어원이 되는 [[경주시]], [[상주시]]는 모두 [[경상북도]]에 있고, [[충청도]]의 어원이 되는 [[충주시]], [[청주시]]도 모두 [[충청북도]]에 있다. [[전라도]]의 어원이 되는 전라북도의 [[전주시]], 전라남도의 [[나주시]]는 그나마 나눠져 있다. 다만 별 문제가 없을 수 있는데, 이미 도+광역시 약칭인 [[대경]], [[부울경]] 같은 명칭이 이미 널리 쓰이는 것도 사실이라서 명칭 선정에 어려움이 없을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